02월 12일
오늘, 고등학교 3학년 아이들이
정들었던 공간과 친구들, 선생님을 뒤로하고
사회로 나아감을 축하하는 퇴소식이 있었습니다.
이별을 해야하는 것이 참 마음이 아프지만,
더 넓은 세상을 위해 당당히 나아갈 아이들의 미래를 응원하며
응원의 메시지를 전합니다.
우리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 함께 기도해주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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