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8.11.20 이미용 봉사자님께서 파인트리홈에 직접 방문하여
아이들 머리를 예쁘게 잘라주셨습니다.
아이들 한 명 한 명, 정성을 담아 잘라주시고, 밝게 맞이해주신 덕분에
아이들도 기분 좋은 하루가 되었습니다~
좋은 손길로 아이들에게 도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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