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.24~25 파인트리홈 전체 아이들이 모여 강화도로 1박2일 캠프를 다녀왔습니다.
초5~고등은 볼링경기를 하고 미취학~초4는 강화도에 유명한 순무를 김치로
만들어 먹는 활동을 하였습니다~!
추운 날씨였지만, 형님과 아우간의 축구경기를 하며 단합심을 키우고
파인트리홈 아이들이 가족됨을 또 한 번 느꼈던 시간이었습니다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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