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.18 이미용 봉사자님이 오셔서
아이들의 머리를 예쁘고 멋있게 잘라주셨습니다~!
추운 날씨에도 아이들을 위해 직접 발걸음해주시고
정성스럽게 잘라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~^^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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