늘 편안하고 따뜻한 모습으로 아이들을 돌봐주시는 희망교회 봉사자님 입니다!!
힘든 내색 없이 항상 솔선하시는 모습에 감사한 마음으로 배우고 있습니다.
오늘도 우리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살펴주시고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.
건강하시고 다음달에 뵙겠습니다 ~~*^^*
열기 닫기